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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수경,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는 안 부르고 싶어…BTN불교라디오 ‘송봉주의 음악풍경'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당신은 어디 있나요>의 가수 양수경이 BTN불교라디오 ‘송봉주의 음악풍경’ 녹음방송에 참여해서 27년만의 단독 콘서트 소감을 전했다.

송봉주가 콘서트 무대에 섰을 때의 느낌을 묻자, 관객들에게 티는 안 냈지만, “사시나무처럼 떨었다. 물고기가 물에서 살아야 하는데 물밖에 나가서 노래를 못하다가 다시 물에 돌아온 것 같았다면서 슬퍼서라기보다 그리웠던 사람을 만나는 무대가 너무 감사해서 많이 울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송봉주가 어떤 노래를 부를 때 감정이 격해지는지 묻자 양수경은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이 노래만큼은 노래 가사도 슬프고, 무대에서 부르면 자꾸 눈물이 나서 안 불렀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또 당대 라이벌인, <바람아 멈추어다오>의 가수 이지연과 비교하자 양수경은 “당시 나는 대학생이었고 이지연씨는 고등학생이라 어린 만큼 더 예쁠 수 밖에 없다면서 자신이 고등학생이었다면, 더 예뻤을 것이라는 말로 웃음을 주기도 했다.

항상 가수의 꿈을 잊지 않고 살았고 다시 무대로 돌아오니 기억해주시는 팬들 덕분에 행복한  '송봉주의 음악풍경, 양수경 초대석’은 오는 12월 13일(수) 오전 8시, BTN불교라디오 울림채널에서 청취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에서 BTN불교라디오 울림채널 듣기  https://goo.gl/XJjmwW

아이폰에서 BTN불교라디오 울림채널 듣기 https://goo.gl/n8NTPy

진예정  jin@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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