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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양국 관계 개선에 불교 가교 역할

주한 중국대사관이 문재인 대통령 방중 일정을 일주일여 앞두고 불교가 양국 관계 개선의 가교가 되길 기대했습니다.

주한 중국대사관은 7일, 한국불교계를 비롯해 국회의원, 언론사 관계자 등을 초청해 불교문화 교류 행사를 열었습니다.

양국 우호와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기도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주한 중국대사관은 조계종과 천태종, 태고종 등에 중국 불교백과사전으로 불리는 107권 중화대장경을 선물했습니다.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빈방문이 양국 관계 개선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불교를 통해 양국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길 기대했습니다.
 
sync-추궈홍/주한 중국대사
(한국과 중국은 오랜 우호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양국 불교가 양국 관계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씨장고급불교대학 공바워 부총장을 비롯해 조계종 사회부장 진각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춘광스님, 태고종 총무원 부원장 성오스님을 비롯해 주호영 정각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sync-진각스님/조계종 사회부장
(불교라는 정서 공감대가 양국민 사이에 깊이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과 중국의 국가적 관계는 불교와 함께 지속될 것입니다.)

sync-춘광스님/천태종 총무원장
(오늘의 모임이 한․중 불교발전과 세계평화 실현에 큰 활력을 주는 인연으로 발전하길 기원드립니다.)

씨짱 고급불교대학 대표단 방한을 시작으로 한중 양국 문화교류 촉진을 위해 열린 이날 행사는 사진전, 영상 감상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BTN뉴스 이은아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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