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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헌ㆍ종법 제ㆍ개정안 모두 이월

조계종 제209회 정기회에 상정됐던 종헌과 종법 제ㆍ개정안이 모두 이월됐습니다.

조계종 중앙종회는 오늘(8일) 속개한 제209회 정기회에서 종헌 개정안과 원로회의법 개정안, 사면법 제정안을 다음 회기로 이월했습니다.

이에 따라 멸빈의 징계를 받은 자에 대해 종헌 제128조 단서조항에도 불구하고 종헌 개정 후 1회에 한해 사면ㆍ경감 할 수 있도록 한 종헌 개정안은 70명 중 50명 찬성으로 이월됐습니다.

이와 연계된 사면법 제정안도 종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원로의장과 부의장 임기를 3년으로 개정하고 부의장도 단임으로 하는 종헌 개정안도 이월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원로회의를 구성하는데 교구별 재적승으로 제한돼 있는 재적승 요건을 삭제하고 총림 교구본사는 임회에서, 총림이 아닌 교구본사는 교구종회에서 동의를 거치도록 한 원로회의법 개정안도 종회의원들의 동의를 얻는데 실패했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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