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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35대 총무원장 선거 시작

앞으로 4년간 한국불교 최대 종단 조계종을 이끌 제35대 총무원장 선거가 시작됐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과 중앙종회의장 원행스님, 교육원장 현응스님, 호계원장 무상스님을 비롯해 선거인단 319명이 오늘(12일) 오후 1시부터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투표를 하고 있습니다.

투표는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투표가 끝나면 곧이어 개표가 이뤄집니다.

이번 선거는 기호 1번 전 덕숭총림 수덕사 방장 설정스님과 기호 2번 안국선원장 수불스님 2파전으로 치러집니다.

총무원장 선거는 선거권자 총수의 과반수 유효투표를 얻은 스님을 당선인으로 결정합니다.

즉 1차 투표에서 160표 이상 얻을 경우 당선이 확정됩니다.

160표 이상 얻은 스님이 없으면 최고 득표자와 차순위 득표자에 대해 2차 투표를 실시합니다.

2차 투표에서도 선거권자 총수의 과반수 유효투표를 얻은 스님이 없으면, 유효 투표의 다수를 얻은 스님이 당선인으로 결정됩니다.

당선인이 결정되면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이를 즉시 공지하고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합니다.

당선자는 조계사 대웅전에서 고불식을 봉행한 다음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 로비에서 당선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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