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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하는 쉐프 미카엘, 나도 한때는 베이시스트 뮤지션!

냉장고 열풍으로 한국을 평정한 불가리아 쉐프 미카엘이 10월 11일(수) 방송되는 BTN불교라디오 '송봉주의 음악풍경‘ 스튜디오 녹음에 출연해 그동안 숨겨왔던 음악적 열정을 표출했다.

스무 살의 나이에 한국에 혼자 왔지만 좋은 한국 친구들 덕분에 외로움 없이 지내왔다는 미카엘은 크게 유명세는 관심 없지만, 즐겁게 방송활동과 쉐프로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며 자신이 운영하는 이태원 레스토랑에 찾아주는 손님들께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락밴드에서 베이시스트였던 과거를 소개한 미카엘은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긴 머리에 어두운 옷차림으로 헤비메탈 밴드를 했었다”며 음악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유럽에서 거리공연을 했던 본인의 과거도 소개한 미카엘은 이 날, DJ 송봉주의 다양한 음악과 좋아하는 장르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Queen과 The doors의 음악을 좋아한다고 말한 미카엘은 DJ 송봉주가 추천한 Don't stop me now를 청취자와 함께 듣고 싶은 곡으로 추천했고, Love her madly를 두 번째 추천 곡으로 소개하며 가장 좋아하는 뮤지션으로는 짐 모리슨을 꼽았다.

한편 아침을 절대 거르지 않는다는 미카엘은 바쁜 한국인들을 위해 추천한 달걀요리 “굿모닝 브런치” 레시피를 소개하며, 식용유 대신 버터, 반쯤 익힌 달걀노른자에 소금으로 간을 한 “버터 프라이 마늘 수란”을 제안했고, 미카엘은 아침을 거르는 건 하루를 망치는 일이라며 한국인들의 아침식사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여자친구가 생기면 가장 만들어주고 싶은 요리로 이 래시피의 아침식사를 꼽았다.

BTN라디오 <송봉주의 음악풍경 - 미카엘 편>은 10월 11일(수) 오전 8시와 밤 8시에 방송 되며, 스마트폰에 BTN 불교라디오 ‘울림’ 앱을 설치하거나 BTN불교TV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청취할 수 있다.

진예정  jin@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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