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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사회복지재단, 미래복지 이끌 인재양성

불교계 대표 복지재단인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에 묘장스님이 취임했습니다.

17일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묘장스님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현장 경험을 살려 복지재단을 잘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묘장 스님은 1991년 직지사에서 법등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연화사와 도리사 주지, 총무원 사회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제구호단체 더프라미스 상임이사 소임을 맡고 있습니다.

미래복지포럼으로 첫 공식 활동을 시작한 묘장스님은 이후 기자들과 만나 불교계 대표 복지단체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운영지원 사찰과 복지관의 유대를 견고히 다지겠다고 밝혔습니다.

INT-묘장스님/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
(국가정책과 복지요구에 대해서는 재단이 가장 빠르게 이해하고 산하시설에 불교복지와 관련한 비전을 보여줘야 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연구와 다양한 경험 속에서 나올 것인데 비전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묘장스님은 불교복지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특히 복지현장 경험이 많은 인재들을 미래복지정책 개발 자산으로 활용하는 한편 직영복지관을 확대 운영해 재단실무와 현장직원들 간의 순환보직도 구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INT-묘장스님/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
(순환근무를 도입해서 재단업무에도 익숙하고 그만큼 현장도 알아야하기 때문에 직영복지관을 확대가 중점사업 중 하나입니다.)
묘장 스님은 또한 불교계 국제구호단체인 더프라미스 상임이사로도 활동 중인 만큼 국내외 긴급재난 발생 구호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임상재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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