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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만들기 '더프라미스'

어제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을 시작으로 오늘부터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불교계 주요NGO 단체의 성과와 과제를 짚어봅니다.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더 프라미스, 이석호 기자가 더프라미스의 성과와 올해 주요사업을 살펴봅니다.


불교계 NGO 더프라미스는 부처님의 자비사상을 바탕으로 2008년 설립됐습니다.

종교와 문화, 정치, 인종을 초월해 편견과 차별 없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더프라미스는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나라가 건강하려면 미래세대인 어린이가 제대로 교육받으면서 건강하게 성장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INT-묘장스님 / 더프라미스 상임이사
((부처님께서는) 세상이 고통 받고 있으니 내 마땅히 이를 편안케 하리라 하셨거든요. 그 약속을 실천하는 단체이기 때문에 가장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언제나 저희가 돌볼 수 있는 그런 사업들을 할 거고요.)

더프라미스는 네팔과 아프리카 말라위, 베트남, 부탄 등 개발도상국에서 빈곤층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학교를 건립해 좀 더 나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우물을 파 깨끗한 위생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일방적인 지원을 지양하고 자립의 토대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현지에서 가장 필요한 것을 찾고, 현지 주민들이 운영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INT-묘장스님 / 더프라미스 상임이사
(무엇을 도와주면 좋겠다. 일방적으로 판단해서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을의 구성원들과 많은 교감을 갖습니다. 그분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도록 어떤 지원자 기능을 하고 있거든요. 그렇게 되면 사업 성과가 굉장히 좋습니다.)

더프라미스는 올해 아프리카 말라위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 사업에 더욱 힘쓸 예정입니다.

1년 중 9달이 건기이다 보니 땅이 척박해 하루 한 끼로 버티며 굶주림으로 고통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데이케어 센터를 확대 운영해 규칙적인 식사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국제구호사업에도 더욱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재난 발생 시 주거, 의료, 식량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이후 심리적인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지원을 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INT-묘장스님 / 더프라미스 상임이사
(나라별로 사업 내용이 조금씩 다른 만큼 사업들을 좀 더 전문화시켜서 그리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가장 필요한 일들을 도와줄 수 있는 일들을 계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더프라미스는 세계 빈곤 어린이들의 꿈을 이뤄주겠다는 희망의 약속으로 든든한 울타리가 돼 주고 있습니다.

BTN뉴스 이석호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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