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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부산연합회 승보공양대법회
  • 부산지사 제봉득 기자
  • 승인 2017.01.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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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부산연합회가 부처님이 정각을 이룬 성도재일을 기념하며 승보공양대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조계종부산연합회 3대회장  심산스님 취임식도 함께 열어 부산 불교의 정유년 힘찬 도약도 선언했습니다. 부산지사 제봉득 기잡니다.

부산 벡스코가 금강경을 독송하는 사부대중의 목소리로 가득합니다.

조계종부산연합회는 어제 부처님이 깨달음을 얻은 성도재일을 기념하며 청정한 승가에 공양을 올리는 승보공양대법회를 봉행했습니다.

불자들은 향과 떡, 수건과 양말 등 정성껏 준비한 만발공양물을 스님께 올리며 공경을 표했습니다.

조계종 원로의원 정관스님, 전 조계종 교육원장 무비스님 등 부산지역 대덕스님들은 불자들에게 덕담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SYNC> 무비스님 / 전 조계종 교육원장
((경전에 따르면) 스님이 스님다우면 불법은 저절로 존중될 것이라 하셨습니다. 오늘 이렇게 특별히 신도님들로부터 만발공양을 받으므로 상구보리하고 하화중생 잘 하라는 경책으로 삼고 기쁘게 받겠습니다.)

승보공양법회와 함께 3대 회장 심산스님의 취임식도 열려 부산불교의 새로운 출발도 알렸습니다.

조계종부산연합회는 성도재일을 맞아 종단 전통을 계승하고 전법 활동, 조계종 교육원 연수교육 인증 프로그램 시행, 재가 불자 안거 수행 프로그램 정착 등 올해 5가지 실천계획을 선포했습니다.

회장 심산스님은 부산불교의 발전과 변화의 첫 행보로 승보공양법회를 봉행하고, 수행정정진과 더불어 사회발전과 화합에 초석이 되는 불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YNC> 심산스님 / 조계종부산연합회 회장
(중차대한 소임인 대한불교조계종 부산연합회의 회장직을 소납이 맡게 되어 더 없이 영광스럽습니다만, 그보다는 무거운 책임감과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소임을 받아들여 불교 발전과  불법 홍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고자 합니다.)

정각을 이룬 부처님의 법을 청하듯 불자들은 승보를 공경하고, 승가는 청정한 수행자의 위의와 가르침으로 재가를 선도하겠다고 다짐한 부산승재가의 선언

조계종부산연합회는 부산 승재가의 수행과 전법을 견인하며 정유년 첫발을 힘차게 내딛으며 전국불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BTN뉴스 제봉득입니다.


부산지사 제봉득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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