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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우리 스님> 일감스님

힘들고, 짜증날 때
여러분은 그 마음을 어떻게 달래시나요?

힘들고 짜증나? 그냥 내버려둬,, 좋고 싫은 마음 모두 잠시 놓고 쉬라고 말하는 내비둬 콘서트의 주인공 오늘은 일감스님을 만나보시죠.

<내비둬 콘서트>는 일감스님이 2010년.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직장인들을 마주하고 ‘이대론 안되겠다.’ 는 생각으로 시작한 힐링 콘서트입니다.

깨어있는 휴식으로 진정한 자신을 볼 수 있게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걷고 싶으면 걷고 뒹굴고 싶으면 뒹구는 콘서트라고 하죠.

뿐만 아니라, 음악인, 철학자, 시인, 의사 등 다양한 직종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얘기하면서 힐링 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참가자들과 많은 사람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스님은, 진정한 행복은 ‘성냄, 욕심, 어리석음으로부터 나를 내버려 두어야 올 수 있다.’고 말합니다.

사실, 스님도 방황하던 시절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던 중 1980년대 성철스님의 법문 ‘자기를 바로 봅시다.’에 이끌려 해인사로 출가를 결심하게 됐다고 합니다.

진정한 깨달음은 무언가 거창한 게 아닌, 나부터 나를 내려놓고 자기를 바로 볼 수 있게 하는 삶이라는 걸 스님은 깨달았다고 하죠. 스님은 이 깨달음을 힘들어하는 현대인에게 알려주고 싶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내비둬 콘서트로 템플스테이계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던 일감스님. 스님은 이후, 조계종 기획실장 소임을 맡아 종단 대소사를 담당하며 대내외적으로 한국 불교를 알리는데 많은 노력을 쏟았습니다.

지난 3월 불교문화재연구소 신임 소장으로 취임해 지금은 우리 불교문화재의 보존과 관리, 활용에 노력하고 있는데요.

빠르고 복잡하게 돌아가는 현대인의 삶 속에서 불교의 훌륭한 가르침을 스님만의 방식으로 전하고 있는 일감스님.

내 삶이 고요하고 우울하다면, 역동적이고 창조적인 일감스님만의 가르침으로 지혜로운 동력을 키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지금여기 우리스님 일감스님을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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