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신행
천태종 2000여 신도 동안거 결제

천태종이 2000여 재가불자가 동참한 가운데 한 달 동안거 용맹정진에 들어갔습니다.

천태종은 29일 구인사에서 천태종 종정 도용스님, 총무원장 춘광스님, 종의회의장 문덕스님, 감사원장 용암스님 등 종단 주요스님과 안거 동참자 등 사부대중 2,00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결제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종정 도용스님은 “법을 잘 닦으려면 우선 한 가지 목적을 세워야 하고 한 가지 목적을 달성하려면 특정한 대상에 정신을 집중하고, 마음과 육체를 몰두해야 한다며 흐트러짐 없는 정진”을 당부했습니다.

매년 여름과 겨울 두 차례 재가불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한 달 안거는 ‘주경야선’의 전통을 잇는 한국 천태종의 독특한 수행종풍으로 1961년 여름, 상월원각대조사 가르침에 따라 실시한 이후 56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보도=대전지사 이천운


BTN불교TV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BTN불교TV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