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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불교연합회 창립 '영주 불교 발전 선언'

경북 영주시 불교 발전을 견인할 영주불교사암연합회가 창립했습니다. 영주불교사암연합회는 불교발전은 물론 지역 발전을 위해 공동선을 추구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는데요. 소수서원과 선비촌으로 유교색이 강한  지역적 특색에 맞춰 포교도 전략적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북 영주 불교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불교기구가 출범했습니다.

영주불교사암연합회 준비위원회는 지난 22일 영주 관음사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초대회장에 영주 관음사 주지 원명스님을 선출했습니다.

INT-원명스님/ 영주불교사암연합회 초대회장
(막중한 책임을 느낍니다. 여러모로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만 최선을 다해서 지역불교가 하나 되어 부처님의 일불제자답게 노력해서 부처님 보시기에 기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주불교사암연합회는 삶의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포교단체가 되겠다는 계획입니다. 

정기 연찬회를 열어 수행분위기를 견인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다원화되고 다양한 정보 속에 사는 현대인에 포교하기 위해 스스로 많이 배우고 깨달아야 한다는 취집니다.

INT-원명스님/ 영주불교사암연합회 초대회장
(먼저 스님들이 모여 지혜를 모으고 원력의 에너지를 모으는 초종파적인 불교공동체가 필요하다고 생각돼 영주불교사암연합회를 결성하게 됐습니다.)

영주불교사암연합회는 안양원, 관음사 등 영주지역 43개 회원 사찰로 구성됐습니다.

영주사암연합회는 오는 12월 5일 오후 6시, 영주 벨리나 웨딩홀에서 창립법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BTN뉴스 정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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