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신행
군포 정각사 소외계층 없는 사회 만들기 앞장

사단법인 좋은친구와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정각사가 지역 장애인을 위한 잔치를 열고 모범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장애인농구단 빅스에는 훈련비를 전달하며 활발한 활동을 격려했다고 하는데요.  정준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쏟아지는 비도 아랑곳 않는 음악소리에 시민들도 지나가던 발걸음을 멈춥니다.

올해로 다섯 번째로 열리고 있는 군포시 사람사랑 동행나들이가 산본 한 마트 야외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장애, 비장애인이 조를 이뤄 함께 걷는 사람사랑 동행나들이가 올해는 가을비로 잔치마당으로 바뀌었습니다.

내리는 비에도 500여 장애인과 시민 등이 자리를 함께 해 화합의 장을 응원했습니다.

지역 중‧고등학교에서 봉사 등으로 추천된 모범학생50여 명에게 장학금을 장애인 합주연주단과 군포시 장애인 농구단 빅스에는 훈련비를 전달하며 나눔으로 행사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좋은친구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위해 정각사가 2006년 설립한 사단법인으로 군포시 장애인과 학생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해오고 있습니다.
 
sync-정엄스님/군포 정각사주지
(한번쯤은 우리 비장애인들이 친구가 되고 이웃이 되어서 바람도 쐬면서 대화도 하고 이웃이 돼 서로 소통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우리가 5년 전 (사람사랑 동행나들이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정각사의 다양한 활동으로 군포시는 장애와 비장애, 소외된 이웃 없이 한데 어울려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BTN뉴스 정준호입니다.


BTN불교TV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BTN불교TV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