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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마 시티> 도심 깨달음의 장 '금강선원'

서울 강남 금강선원이 42기 선하불교대학을 개강했는데요. 이번 강의는 혜거스님이 처음부터 수업을 직접 진행해 불자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합니다. 공부하기 좋은 가을, 정진 열기로 후끈한 금강선원을 다르마시티 현장으로 소개합니다.  정준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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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에 자리 잡은 금강선원

보살운동 근본도량을 내세우고 있는 금강선원은 한국전통불교연구원, 금강선원 신문 등으로 도심포교를 활발하게 할 뿐 만아니라 탄허기념박물관을 건립해 한국불교 발전에 큰 업적을 남긴 탄허스님의 가르침을 선양하는데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2011년부터는 금강경 강송대회를 열어 전국적으로 경전공부 열풍을 일으키며 경전 대중화에도 기여 하고 있습니다.

이중 불교경전 교육에 꾸준하게 노력하고 있는 곳이 금강선원 선하불교대학입니다.

올해 42기 강의를 진행하며 입소문을 듣고 멀리서 찾아온 불자들로 법당이 가득합니다.

특히 올해는 선원장 혜거스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강의를 직접 진행해 불자들의 관심이 더욱 뜨겁습니다. 

INT-혜거스님/금강선원장
(일체가 유심조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것이에요. 최초로 말씀하신 분이 부처님이에요. 신본주의는 여기서 완전히 타파되고 인본주의가 새로 시작이 됩니다.)

이날 강의에서 스님은 불교 발생지인 인도에서 불교가 부흥하지 못한 이유를 신본주의로 지적하는 등 불교는 물론 인도문화에 대해 폭넓게 설명하며 집중력을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불자들에게 기복이 아닌 실행과 노력을 강조하며 삶의 바른 방향도 제안했습니다.

INT-혜거스님/금강선원장
(운동선수가 죽도록 고생하고 땀 흘려서 축구 골 하나를 넣고는 (신에게) 감사합니다. 하는 선수들 많이 있죠? 그런데 그런 선수들 그 이전에 훈련을 해야 그 골을 넣지 기도해가지고 그 골이 들어갑니까?)

교리 공부가 끝나면 참선수업이 진행됩니다.

성인기초참선반은 혜거스님이 직접 지도해 일상에서 수행할 수 있는 참선법을 보다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불교가 아직은 어려운 입문자부터 수년간 공부와 수행정진을 이어온 불자들까지 금강선원은 도심에 깨달음의 장을 열고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정진의 불을 환하게 밝혀가고 있습니다.

BTN뉴스 정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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