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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스님 열반 48주기 추모다례

속리산 법주사는 17일 한국불교 정화운동 주역으로 평생 간화선 수행과 두타행을 실천샜던 금오스님 열반 48주기 추모 다례재를 봉행했습니다.

다례에서 2014년부터 2년간 불교신문에 연재된 스님관련 내용을 새롭게 엮에 펴낸 평전 ‘금까마귀 계수나무 위를 날고’를 부처님 전에 봉정했습니다.

법주사 조실 월서스님은 “우리는 한국불교의 중흥을 이끈 경허, 만공, 보월, 금오스님을 잇는 적손으로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청정계율을 지키며 수행 정진해 나가야 할 것.”라고 강조했습니다.

금오스님은 선풍을 진작하며 한국불교 중흥의 초석을 다지고 정화운동으로 한국불교 청정성을 회복했으며, 조계종 부종정, 총무원장 등을 역임하고 1968년 10월 8일 원적에 들었습니다.

다례재에는 법주사 조실 월서스님을 비롯한 금오문도회 스님과 수덕사 방장 설정스님, 동국대학교 총장 보광스님, BTN불교TV 구본일 대표이사 등 사부대중 2백여 명이 동참했습니다.

보도=대전지사 이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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