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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더 이상 어렵지 않아요

흔히 부처님 가르침을 팔만사천법문이라고 표현합니다. 이 방대한 법문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게 사실인데요. 불교를 어렵게만 느꼈던 분들에게 희소식이 있습니다. 남동우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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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불자를 위한 새로운 신행활동을 펼쳐온 불교인재원이 불교를 쉽게 이해하는 강좌를 무료로 개설했습니다.

부처님이 깨달은 것은 쉬운 것이었지만 2600여 년이 지나면서 점점 어렵게 인식돼, 그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성에서 이 강좌가 시작됐습니다.

INT-엄상호/ 불교인재원 이사장
(불교를 70년 정도 믿어보니까 이렇게 어렵게 안 해도 되는데, 쉽게 하면 많은 젊은 청소년들이 많이 믿게 될 건데, 너무 그간에 어렵게 배워오고 믿어왔다, 그래서 그것이 늘 마음에 걸려서(강좌를 개설했습니다.)

생활 속에서 부처님 가르침을 바르게 실천하지 않기 때문에, 사회적 혼돈이 일어나고 있다는 현실을 깊이 들여다 본 겁니다.

특히 이 강좌는 불교를 어렵게만 느끼는 청년층을 중심으로 부처님 정법을 쉽게 공부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INT- 유기훈/남양주 진건읍
(어렵다고 생각하죠. 일반인이 접하기는 쉽지 않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 조그만 공장도 운영하는데 불교대학 다니기 전까지는 조금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입문을 해보고 불교대학도 다녀볼 생각입니다.)

엄상호 불교인재원 이사장과 전 환경부장관인 박윤흔 불교인재원 고문, 박희승 성철선사상연구원 연구실장, 중앙승가대 교수인 김응철 불교인재원장의 재능 기부를 통해 영원한 자유와 행복을 길을 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오는 10월 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조계종 전법회관 지하 1층 교육관에서 진행되는 강의를 통해 부처님 가르침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길을 찾습니다.

INT-엄상호/ 불교인재원 이사장
(생활에서 오는 고통을 역으로 활용해서 생활 선과 연결시켜서 생활하는 과정에서 깨닫는 방법을 연구해보자는 측면에서 '생활입문 선'으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불교인재원은 성철선사상연구원과 공동으로 다음달 11일부터 조계종 원로의원 고우스님을 증명법사로 생활참선 입문과정 제17기 강좌를 엽니다.

BTN뉴스 남동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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