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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에너지 음료 보로부두르서 몰래 광고촬영 혼쭐

유명 에너지 음료 업체 레드불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인도네시아 불교 유적 보로부두르 사원에서 불법으로 촬영한 광고영상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레드불은 이달 초 인도네시아 정부의 허가 없이 보로부두르 사원에서 영상을 촬영해 사과드린다.“의 내용의 광고를  인도네시아 일간지등에 게제 해 공식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월 각종 기교로 도심 곳곳을 달리는 프리러닝 전문가들이 사원 곳곳을 누비는 광고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되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기 시작했습니다.

이 영상에는 불탑을 박차고 뛰는가 하면, 불탑에 올라 음료수를 주고받는 장면 등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를 접한 보로부두르 사원 관리 당국은 레드불이 몰래 들어와 영상을 촬영했다고 밝혔으며, 인도네시아 정부는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검토하다 사원에 훼손이 없는 것을 확인해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영상을 접한 인도네시아 국민들은 소중한 불교유적이 훼손 될 뻔 했다며 성지 모독이라고 분노했습니다.  

보도= 이 리 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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