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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성스님 열반 16주기 다례재

괴산 공림사가 어제 탄성 대종사 열반 16주기 추모다례를 봉행했습니다.

1994년 조계종 개혁회의 상임위원장과 총무원장 등을 역임하며 개혁을 이끌었던 탄성스님 추모다례에는 문도스님들과 조계종 원로의원 법주사 회주 월탄스님을 비롯해 법주사 주지 정도스님, 문도스님 등 사부대중 2백여명이 동참했습니다.

월탄스님은 어지러운 종단을 바로잡고, 후학양성에 일심으로 정진한 분이라고 탄성스님을 회고하며 정진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습니다.

현암사 주지 도공스님은 문도대표로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추모다례 후 탄성대종사 조사전과 부도탑을 참배하며 스님의 수행정신을 기렸습니다.

2000년 열반에 든 탄성스님은 1945년 금오스님을 은사로 출가한 이래 공림사에 주석하며 후학을 지도했으며, 원로회의 의장 등을 역임하며 종단개혁을 이끌었습니다.

보도=대전지사 이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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