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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사로 인성교육 나온 화순고등학교 학생들

공부에 지친 고등학생들이 사찰에서 자연을 즐기고 사찰문화도 체험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청소년 문화 나들이 체험여행’에 나선 화순고등학교 학생들이 유마사를 찾았습니다. 광주지사 이병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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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고등학교 학생들이 유마사를 찾았습니다.

학교를 벗어나 오랜만에 녹음 짙은 자연을 즐기다 보니 남기고 싶은 추억도 많습니다. 

주지 일장스님은 반가운 손님을 맞듯 학생들을 맞이하고 사찰예절과 유마사의 역사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INT-INT-일장스님/화순 유마사 주지
(한손은 왼 손은 아이 나 이 한손은 유 그러니까 나와 너가 하나가 된다 이 뜻입니다 그러니까 소중하지 아니한 사람들은 존재는 아무도 없다 이런 뜻이 됩니다.)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청소년 문화 나들이 체험여행’으로 유마사를 찾은 선생님도 체험의 의미가 남다릅니다.

INT-신병하 손연순/ 화순고등학교 교사
(유마사가 이렇게 좋은 절 인지는 또 역사가 깊은 절 인지는 정말 몰랐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절에 화순에 근무 하면서 이렇게 처음 왔다는 것이 너무 부끄럽고 우리 문화재를 자주 많이 접하고 자주 와야 되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접 절을 하며 합장과 절의 참뜻을 느껴보고 아기 부처님 관불의식으로 소원도 기원해 봅니다.


INT-이현정/화순고등학교 1학년
(유마사에 와서 절 하는 법도 배우고 유마사에 얽힌 이야기도 들어서 재미있고 흥미로운 시간 이었던것 같습니다 굉장히 유익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자연과 역사, 문화를 한 번에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사찰탐방이 학생들에게 건강한 학습방편이 되고 있습니다.

BTN뉴스 이병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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