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정종사가 지난 주말 팔관재계와 재가오계수계법회를 봉행했습니다.
1일까지 이틀간, 전 송광사 강주 도암스님을 전계사로 150여 불자들은 오계를 삶의 지표로 삼고
부처님처럼 깨어있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정종사 주지 여해스님은 4년 전부터 동참금 없이 재가오계수계법회를 진행해왔으며, 올해부터 팔
관재계를 함께 봉행하며 지역 포교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보도=부산지사 제봉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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