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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사 등 법정스님 추모법회

법정스님의 주석처 서울 성북동 길상사가 원적 6주기 추모법회를 열고 스님의 무소유 가르침을 기렸습니다.

어제 길상사 설법전에서 봉행된 법정스님 6주기 추모법회에는 송광사 동당 법흥스님, 길상사 주지 덕일스님을 비롯해 사부대중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향, 헌화, 추모사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사부대중은 2005년 법정스님의 동안거 해제법문을 시청하며 평생 무소유의 삶을 실천했던 스님의 가르침을 되새겼습니다.

길상사는 내일 신경림 시인 등 문학인과  ‘법정스님을 그리는 맑고 향기로운 시낭송 음악회’를 열어 추모 열기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보도=이 석 호 기자

스님의 가르침이 담긴 시민단체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의 부산모임도 같은 날 법정스님 열반 6주기를 추모했습니다.

성주사 조실 흥교스님, 전 성주사 주지 원정스님, 박수관 맑고 향기롭게 부산모임 회장 등 사부대중 100여명은 스님의 생전 유지를 이어 간단한 식을 진행하고 스님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청빈한 삶을 다짐했습니다. 

보도=부산지사 제봉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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