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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사 33곳 석불 순례 시작

화계사 33석불 순례단이 천년의 세월을 품고 있는 석불을 찾아 순례길에 나섭니다.
 
신도 120여 명으로 구성된 화계사 33석불 순례단은 오는 26일 백제불교의 초전지, 전남 영광의 마라난타를 시작으로 매달 한 번씩 3년 동안 전국 석불을 찾아 참배하기로 했습니다.

신라 천년의 역사가 서려 있는 경주 골굴사 마애여래좌상을 비롯해 3대 관음도량으로 꼽히는 강화 보문사 마애석불좌상, 갓바위로 더 잘 알려져 있는 경산 관봉 석조약사여래좌상 등도 순례합니다.

화계사는 매달 정기적으로 전국 석불을 찾아다니는 이번 순례가 신도들에게 깊은 신심을 키워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보도=이 석 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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