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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절 앞두고 부처님 가르침 되새긴 부산 불자

일주일 뒤 음력 12월 8일은 부처님이 깨달음을 얻은 성도재일입니다. 부산 불교계는 부처님 성도일을 일주일 앞두고 법회와 부처님 가르침을 퀴즈로 풀며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부산지사 제봉득 기잡니다.

고행과 선정 끝에 깨달음을 얻은 부처님 성도재일을 일주일 앞두고 부산 불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조계종부산연합회는 어제 범어사 주지 수불스님, 통도사 주지 영배스님 등 사부대중 10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제5회 성도재일 기념대법회’를 봉행했습니다.

<SYNC> 수진스님 / 조계종부산연합회 회장
(부처님의 사상과 철학을 부산시민과 함께하고 더 나아가 전 국민과 함께할 수 있다면 정부와 국민, 여야와 노사가 조금 양보하고 융화하여 행복한 미래, 살맛나는 대한민국이 새롭게 열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성도절 기념대법회는 삼귀의, 쌍계총림 방장 고산스님 법문, 발원문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SYNC> 고산스님 / 쌍계총림 쌍계사 방장
(오늘 이 법회장에 모이신 사부대중 여러 불자님들 각자 자기 마음을 관조하세요. 관조하는 순간에 다 석가모니 부처님처럼 무상정각을 이뤄서 성불을 마치게 될 것입니다.)

법회에 이어 파라미타, 포교사단 등 다양한 신행단체와 불자, 시민 등이 참석해 ‘도전 범종을 울려라’ 퀴즈대회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습니다.

청소년부터 노년까지 다양한 세대가 3인 1조로 팀을 이뤄 54팀이 부처님 일대기와 가르침을 풀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습니다.

순조롭게 시작된 출발에 이어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탈락자들도 점점 늘어갔지만 참가자들은 서로 격려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대회를 즐겼습니다.

<INT> 최우혁·이혜정·김귀련 / 부산 능가사 참가팀
(부처님이 깨우친 날 이런 축제가 있다는게 너무 좋은거 같고요. 이 기회를 삼아서 마음의 불심이 좀 더 진해지지 않았나 생각이 들고요. 우리 목표는 한번만 맞추는게 목표였는데 3회까지 갔으니깐 대성공입니다.)

성도재일을 앞두고, 부산 불자들은 법회와 ‘도전 범종을 울려라’ 퀴즈대회로 부처님 깨달음에 다가가며 부처님 같은 삶을 발원했습니다.

BTN뉴스 제봉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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