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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프라미스 인도 빈민 어린이 꿈을 위한 약속

어제는 인도 뭄바이 불자마을 화재현장과 도움의 손길을 내민 더 프라미스 활동을 보도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인도와 세계를 짊어질 우리의 미래, 그 미래를 후원한 프라미스의 활동 현장을 소개해드립니다. 신형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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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라미스 상임이사 묘장스님과 실라락시트스님 일행이 빈민촌 화재현장에 이어 22일까지 일주일 간  뭄바이와 뿌네시 빈민가 어린이들을 찾았습니다.

기부자들이 아이들의 꿈을 후원하며 직접 그린 에코백과 티셔츠, 반바지, 동화책 등이 고사리 같은 아이들의 손에 쥐어졌습니다.

<INT> 묘장스님 / 더프라미스 상임이사
( ‘삼계개고 아당안지’ 세상의 모든이들이 고통받고 있으니 내 이를 마땅히 편안케 하리라. 하신 것은 부처님의 약속이고 그 약속을 지키겠다는 의미에서 ... 해외 빈곤한 아이들이 주로 고통을 받고 있거든요.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서 ... 가정도 편안해져야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게 되거든요. )

빨래터 비눗물과 소독연기 속에 살아온 도비가트 어린이들에게 오늘은 축제처럼 더 없이 기쁘고 행복한 날입니다.

새 것이라고는 가져본 적 없는 아이들이 형형색색의 동화책과 새 옷을 받을 생각에 설레는 마음으로 자신의 차례를 기다립니다.

<INT> 쿠쉬 / 뭄바이 하수천 빈민촌 거주
( 다른 지원단체가 한번씩 오는데요. 작년에 이어 또 찾아주는 단체는 한군데도 없었어요. 새로받은 옷과 신발이 너무 좋아요. )

프라미스와 2년째 결연을 맺어온 이 학교는 대기업 후원으로 올해 지붕과 화장실을 개조하게 됐습니다.

<INT> 칼리디쉬 / 발비카스 비다만디르 스쿨 디렉터
( 이곳의 학생들은 개발에서 소외된 지역의 매우 하층계급의 빈민들입니다. 학생들은 매우 기뻐하고 있는데요. 국제구호단체의 지원은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이 매우 좋아하고 있어요. )

은퇴한 지역인사들이 부처님 가르침을 바탕으로 지은 이 학교는 빈민가 어린이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주고 미래를 꿈꾸게 하는 곳입니다. 

<INT> 양해운 / 더프라미스 기획홍보국장
( 저희가 미안할 정도로 너무 좋아해요. 인도에 와서 어린들을 만나고 전해줌으로써 ... 저희는 직원이 항상 짊어지고 가서 직접 전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

꿈과 미래가 없을 것 같은 빈민가에서도 해맑은 아이들의 꿈은 티 없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프라미스는 십년 이십년 뒤 우리의 미래와 희망이 될 아이들에게 물을 주고 거름을 주는 차별없는 나눔을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 곳곳에서 이어가고 있습니다.

BTNNEWS 신형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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