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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청년법회 4000회 색다른 수계법회

활발한 활동을 자랑하는 조계사 청년회가 지난 토요일 청년법회 4000회를 맞아 수계 법회를 봉행했습니다. 40여 년 이어온 청년회 역사만큼 도반들의 돈독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고 하는데요. 특별한 연비의식도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장수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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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청년법회를 열고 있는 조계사 청년회,
오늘은 조금 특별한 법회를 열었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 법회를 여는 조계사 청년법회가 지난 토요일 4000회를 맞아 수계법회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20년차 회원부터 갓 들어 온 새내기 회원까지 손에 손을 맞잡고 새로운 방법으로 연비 의식을 진행했습니다.

일체중생 모두가 하나라는 의미와 닫힌 마음을 열고 함께 참된 불자가 되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INT-성진스님/조계사 청년회 지도법사
(4000회 라고 하는 것은 앞으로의 4000회를 만들어 가는데 있어서의 아주 중요한 시점이 아닌가. 정말 청년다운 모습, 또 많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새로운 불자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기대도 큽니다.)

올해 선출된 조계사 청년회 한정민 회장은 가장 젊은 20대 청년회장이자 역대 두 번째 여성회장입니다.

청년회 구성원의 연령대가 젊어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는 결과로 더 활발한 청년회 운영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INT-한정민/조계사 청년회 회장
(그동안에는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하기도 했고 선배님들이 회장을 많이 하셨는데, 지금은 현역에서 뛸 수 있는 회장이 나와서 좀 더 생동감 넘치는 조계사 청년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계사 청년회는 조계사뿐 아니라 청년 불자라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INT-한정민/조계사 청년회 회장
(청춘 불자들이 모일 수 있는 자리들을 마련해볼 생각이고요. 그 외에도 다양하게 계층법회와도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청년회에 참여하는 연령대가 더 낮아지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년 포교 일선에서 노력중인 조계사 청년 회원들.

늘 새로운 방법을 추구하는 조계사 청년회가 청년들의 관심을 어떻게 끌어낼지 앞으로 조계사 청년회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BTN뉴스 장수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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