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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청향회 10년 봉사활동

어려운 이웃을 돕고 포교에도 앞장서 활동해 온 월정사 신도 중심 봉사단체 강릉 청향회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기념법회를 봉행했습니다. 강원지사 이천운 기자가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의 길을 걸어온 청향회의 10주년을 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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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의 재가불자들로 구성된 봉사 단체 강릉 청향회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기념 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이날 법회에는 조계종 제4교구본사 월정사 주지스님이자 강릉 청향회 총재인 정념스님과 청향회원을 비롯해 지역의 자치단체장과 국회위원 등이 참석해 청향회의 10주년을 축하했습니다.

정념스님/월정사 주지
<10년을 잘 걸어온 걸음 이것은 아마 여러분 후배들, 또 다른 곳에 청향회라는 이런 봉사단체들이 생겨날 때 큰 이정표가 되리라 하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지난 2005년 태풍 나비의 재난 구호 활동이 계기가 돼 이듬해인 2006년 정식 출법한 청향회는 외롭고 소외된 지역의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강릉지역의 대표적인 민간봉사단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12명의 발기인으로 출법한 청향회는 현재 120여명의 회원이 매년 연탄나눔 봉사를 비롯해 어르신 집수리봉사, 급식봉사, 노인요양원 및 복지단체 후원, 장학금 지급 등 정기적인 연례봉사 뿐만 아니라 크고 작은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오고 있습니다.

최미선/청향회 회원
<정말 저희는 작게 작게 모아서 가져갔지만 아주 크게 받아들이세요. 그런 걸 봤을 때 가슴이 뿌듯하고....>

청향회는 지난해부터 라오스 해외봉사를 시작했으며 원주와 진부 동해에도 청향회가 결성돼
지역의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 가고 있습니다.

정순교/청향회 회장
<앞으로 제2, 제3의 청향회가 전국 방방곡곡에 널리 퍼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두운 곳을 밝히는 작은 촛불과 같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실천해온 청향회는 우리사회가 다 같이 행복해 지는 그날을 위해 다가올 10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비티엔 뉴스 이천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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