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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1300년 수행가풍 이을 불사 '보광선원 상량'

통도사가 스님들이 수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불사 중인 보광선원 상량식을 봉행했습니다.

통도사는 어제 방장 원명스님, 주지 영배스님을 비롯해 사부대중 1,0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보광선원 상량식을 봉행하고 원만한 회향을 기원했습니다.

영배스님은 “보광선원 불사로 현재 선원에서 해결하지 못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불지종가 국지대찰로 1,300년 통도사의 수행가풍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통도사는 기존 선원이 참배객의 왕래가 빈번한 대웅전과 설법전 사이에 위치해 있어 선방스님들의 정진에 지장을 주는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주지실에서 극락암으로 가는 길목에 275m²(90평)규모의 본관과 2동의 요사채 공양간 등 총 8개동으로 조성되며 2017년 완공할 예정입니다.

보도=부산지사 오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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