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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사 비대위 용화선원 인근서 참회정진

용주사 신도들이 청정승가를 지켜내지 못한 신도들의 책임이 크다며 인천 용화선원 인근에서 참회정진을 진행했습니다.

용주사 신도 비대위 30여명은 어제 오전 송담스님이 주석하고 있는 인천 용화선원을 찾아 3천배 참회정진을 진행했습니다.

용주사 주지 성월스님의 범계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비대위는 청정승가의 표상인 송담스님 탈종까지 방치한 책임이 신도들에게도 있다고 참회정진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어 송담스님이 탈종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데 나서줄 것을 참회정진으로 촉구하는 한편 종정 진제스님을 찾아 참회정진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용화선원은 송담스님 탈종 이후 종단 관련 인사는 아무도 만나지 않는다면서 조용히 수행하는 용화선원의 풍토를 존중해달며 경내 참회정진을 불허해 비대위는 용화선원 입구 공개공지에서 진행했습니다.

보도=하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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