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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염불만일회 향천사서 6200일째 정진

정토세상을 발원하며 ‘나무아미타불’ 만일 염송에 들어간 전국염불만일회 회원들이 예산 향천사에 모여 염불정진대회를 열었습니다. 대전지사 이경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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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덕사 말사 백제 고찰 예산 향천사가 극락정토를 염원하며  “나무아미타불”을 칭명하는 염불행자들의 수행열기로 뜨겁습니다. 

마음속에 있는 극락정토를 찾기 위해 하루 만번 염불수행 중인 전국염불만일회 회원들이 6200일 18년차 염불정진대회를 26일까지 이틀동안 향천사에서 진행했습니다.

SYNC-효성스님/예산 향천사 주지
(“힘차게 신나게 멋있게 염불합시다! ”라는 슬로건으로 1박 2일간 일정으로 염불정진을 하게 되었습니다. 18년차 만일염불정진대회가 개최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758년 신라 경덕왕 17년 발징화상이 개설한 1300년 역사를 지닌 수행법을 효시로  '전국염불만일회'는 1998년 그 수행을 다시 이어 6차 염불수행으로 18년째 정진 중입니다.

염불행자들이 1년에 한 번 한 자리에 모여 정진을 점검하고 새롭게 의지를 다지는 염불정진대회는 그동안 금강산 건봉사 등 염불성지 사찰을 중심으로 열려 왔습니다.

500여 참가자들은 북과 꽹과리의 리듬에 맞춰 염불 삼매에 빠져 정토세상을 일심으로 발원합니다.

SYNC-이상우/18차년도 염불정진대회 대회장
(아미타부처님이 환히 보이는 그야말로 일심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우리 염불 한번 해봅시다.)

염불대회는 향천사 회주 법정스님 입재법문에 이어 동산반야회 법주 법산스님 정토법문, 염불정진, 안동일 전국염불만일회 회장의 특강, 다도시현과 문화공연, 촛불.연등행진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INT-유철임 참가자/서울 정릉
(나무아미타불 그 소리를 할때마다 저도 모르는 가슴 깊숙한 곳에서 눈물이 왈칵 쏟아진 그 느낌을 저도 주체하지 못하게끔 감격스럽습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하루 하루 염불수행하며 정진하는 전국염불만일회 회원들은 2025년 12월 21일 만일수행을 회향합니다.

BTN NEWS 이경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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