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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실천 계율산림법회 입재

불가의 규범, 계율은 출가자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재가자도 계율을 수행  근본으로 삼아 정진해야 하는데요, 조계종 신도단체 회원들이 5일 동안 계율산림법회로 실천의지를  다집니다. 남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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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신행실천 계율산림법회 입재식이 어제 서울 조계사에서 봉행됐습니다.

계율의 중요성과 삶의 올바른 방향을 확인하고 불자로서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대한불교청년회가 마련한 법석에 조계종 중앙신도회와 15개 종단 등록 산하단체 임원ㆍ 회원들이 동참했습니다.
지원스님/ 조계종 포교원장
(계율산림법회에서 오계의 중요성을 마음속에 되새기며, 자기를 돌아볼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5일간 봉행되는 계율산림법회는 불교의 계율 중 가장 근본이 되는 다섯 가지 계목인 오계에 대해 율사스님들에게 법문을 듣고 발원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지현스님/ 송광사 율주
(정말로 중요한 문제거든요. 그래서 살생을 하면 안 되고 방생을 해야 되는 날이라고 기억을 하면 좋을 겁니다. 생일날 절대 육식하지 마십시오.)

오늘은 범어사 율주 수진스님이 ‘불투도’를, 내일은 해인사 율주 경성스님이 ‘불사음’을, 모레는 동화사 율주 지운스님이 ‘불망어’를, 글피는 통도사 율학승가대학원장 덕문스님이 ‘불음주’를 주제로 법문합니다. 

법회 참석자들은 법을 위해 육신을 바친다는 위법망구의 정신으로 수계법회가 원만 회향할 수 있도록 간절히 발원했습니다. 

이채원/ 대한불교청년회 부회장
(앞으로 저희들은 생명을 존중하는 불자가 되겠나이다. 주지 않는 것은 취하지 않고 널리 베풀겠습니다.)

오는 25일에는 조계종 전계대화상 성우스님을 전계사로 수계식이 봉행됩니다.
BTN뉴스 남동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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