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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각회 첫 봉축탑 점등

부처님오신날 봉축탑이 국회에 장엄됐습니다. 1948년 국회 개원이후 67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하는데요. 국회 정각회원들에게 올해 부처님오신날은 의미가 더 클 것 같습니다.
임상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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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59년 부처님오신 날을 맞아 부처님 탄생을 축하하는 탑등이 국회를 밝혔습니다.

국회 불자모임 정각회는 국회 중앙분수대에서 부처님오신날 봉축탑 점등식을 봉행했습니다.

국회에 설치된 봉축탑은 보물 25호 김제 금산사 5층 석탑을 원형으로 양쪽에 코끼리 모양의 전통등을  장엄했습니다.

정각회장 강창일 의원은 국회 개원 이래 처음으로 봉축탑을 밝힐 수 있도록 원력을 모아준 정각회 회원과 동료의원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SYNC-강창일 의원/국회 정각회장
(국회가 보기 좋아서 그런지 좋은 일이 많이 생겼습니다. 우선 정각선원을 몇 십 년 만에 중창할 수 있었고 또 점등식은 개원 이래 처음입니다.)

포교원장 지원스님은 국회에 연등을 밝히는 것은 종교를 초월한 국민화합의 의미가 있다며 부처님오신 날을 맞아 부처님의 광명과 가피가 온 국민에게 전해지길 기원했습니다.

SYNC-지원스님/조계종 포교원장
(이 밝은 빛이 여러분들의 아름답고 청정한 마음은 물론 우리국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락할 수 있는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다 같이 발원하고)

정각회는 이날 점등식과 함께 네팔 지진피해 복구 기금을 포교원에 전달했습니다.

국회에서 불을 밝힌 봉축탑은 오는 26일까지 국회를 비추게 됩니다. 

BTN뉴스 임상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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