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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불패>충무로 개성파 배우, 청년불자 차종호

올해 개국 20주년을 맞은 BTN 불교TV는 사람으로 따지면 성년, 즉 청년의 나이가 된 셈인데요.
열정과 패기로 대표되는 청년, BTN뉴스가 BTN과 청년의 열정을 담아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며 한국 불교를 이끌어가고 있는 청년 불자들을 매주 한 차례 소개합니다.
<청년불패> 오늘 만나볼 첫 번째 청년 불자는 관객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고 있는 충무로 개성파 배우입니다.
작은 부분이라도 잘 쓰이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차종호씨를 통해 청년 불자의 에너지를 느껴 보시죠.
장수정 기자입니다.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영화 파파로티, CF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누비며 입지를 넓히고 있는 개성파 배우 차종호 불자

아직 유명배우는 아니지만 범상치 않은 비주얼로 충무로의 새로운 배우로 떠오르고 있는 종호씨는 2010년 3월, 믿었던 사람의 배신과 불확실한 미래로 힘들어 하던 당시 정토회 방송.연기.예술인 모임에서 법륜스님 초청강연을 듣고 마음에 변화를 느꼈다고 합니다.

차종호/배우
(법륜스님께서 이 사람은 인생을 너무 거창하게 생각한다. 풀이 나고 죽으나, 돌이 나고 죽으나, 벌레가 나고 죽으나, 사람이 나고 죽으나 다 똑같은 것인데 자기가 엄청 거창하게 생각하니까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는 스스로가 피해망상에 빠져들고 우울감에 빠져든다고...)

이후 법륜스님의 법문을 찾아서 듣고 부처님 가르침에 따라 스스로를 돌아보자 긍정적인 생활은 물론 배짱이 생겨 오히려 더 편하게 연기에 집중 할 수 있었다는 차종호씨.

연기를 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청년 불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거칠었던 스스로를 다듬었습니다.

차종호/배우
(금전적인 관계에서 부려진다거나 이용되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에게 잘 쓰일 수 있는 관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난 후에는 잘 쓰이다 보니까 자존감이 높아지니까 배짱도 생기고)

조급한 마음을 가지지 않고 스스로를 단련하며  작은 배역에도 최선을 다 하는 차종호씨는 '수처작주 입처개진'을 마음속에 새기고 매 순간 어디서든 스스로 주인 된 삶을 살기위해 노력한다고 말합니다.

차종호/배우
(주인이 되는 방법, 세상에 끌려 다니거나 세상에 군림당하지 않고 내가 주인이 되는 방법들. 오히려 내가 한 발 더 나서서 일하고,한 발 더 나서서 남들을 도와주고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내가 다 실천은 못하지만 일단 그런 말씀들이나 가르침에 대해서 보게 되었다 이정도만 해도 큰 소득인 것 같아요.)

늘 즐거운 마음으로 부처님 가르침을 따르고 행하는 청년불자 배우 차종호씨는 오늘도 작은 곳에서 잘 쓰이길 바라며 묵묵히 배우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위기와 실패의 순간에도 좌절하지 않고 부처님 가르침을 의지 삼아 자신의 길을 가고 있는 청년불자 차종호 씨의 미래가 더욱 기대됩니다.

BTN뉴스 장수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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