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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상공인 불자들, 소외 이웃 위해 뭉쳤다19일, 상공인불자회 ‘보현선행회’ 창립

경기 김포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상공인 불자들이 재가단체를 창립, 소외된 이웃 사랑 실천을 다짐했다.

김포 보현선행회(회장 이영대)는 19일 오후 6시 김포현대웨딩홀에서 중앙승가대 총장대행 미산스님을 비롯해 이정석 김포상공회의소 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법회를 봉행했다.

미산스님은 이날 재가단체를 설립한 김포 상공인들에게 “종교인들이 자기 기준으로 모든 사물을 보던 그동안의 생각과 행동을 반성하고, 이웃과 함께하며 몸소 선행을 실천하는 생활태도를 습관처럼 가져야한다”며 “김포시의 모든 불자들이 보현선행의 의미를 잘 알고 함께하는데 중앙승가대도 적극적으로 동참 할 것”이라고 축사했다.

보현선행회 이영대 회장은 “지역의 포교 활동과 연등회 행사 그리고 다문화 가정 후원, 자원봉사, 청소년 선도활동, 결식아동,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불우이웃, 독거노인 돕기, 장학사업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고 “상공인들은 물론 김포지역 불자와 시민들이 소외 이웃을 위한 일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최동진 기자

최동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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