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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전통문화 匠人들 ‘한자리에’제7회 한국전통문화미술인展, 27일~12월 2일

대구ㆍ경북지역의 불교미술 중흥과 민족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작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솜씨를 뽐낸다.


△제7회 한국전통문화미술인전에 출품된 조해종 작가의 '108 단청문양 8곡 병풍'

한국전통문화미술인회(회장 박정환)는 27일부터 12월 2일까지 경북 안동 예술의전당에서 ‘제7회 한국전통문화미술인전’을 개최한다. 이어 12월 4일부터 9일까지는 대구문화예술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전시를 이어간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연호 일섭문도회장, 김성희 중요무형문화재 불화장 이수자, 김광언 목조각 문화재기능인 등 21명이 참여해, 전통기법은 물론 현대적 적용을 시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제7회 한국전통문화미술인전에 출품된 최형준 작가의 '관음보살상'.

한국전통문화미술인회는 1989년 단청ㆍ불화ㆍ조각ㆍ고건축ㆍ공예 등 불교미술과 전통예술에 종사하는 경북지역 문화재 기술자ㆍ기능인 등을 중심으로 창립한 단체로, 전통문화 보존과 지역 문화 중흥을 위해 활동해 왔다.

최동진 기자

최동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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