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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희망재단, 캄보디아 초ㆍ중ㆍ고 4차 교과서 지원교과서ㆍ학용품 등 3,000부 후원

천호희망재단(이사장 월서스님)은 지난달 28일 캄보디아의 오도르민쩨이주 삼롱군의 뽀띠봉초등학교와 뽀띠봉중학교에 캄보디아 국정 교과서를 각각 1,500부씩 전달했다. 이번이 4번째 교과서 지원이다.


△천호희망재단(이사장 월서스님)은 지난달 28일 캄보디아의 오지마을 초중고등학교 국정 교과서를 전달했다.

천호희망재단의 희망교과서 지원은 제 1차 2곳, 제 2차 2곳, 제 3차 3곳에 이어 이날 제4차로 2곳 등 총 9군데 오지마을 초ㆍ중ㆍ고에 지원 배포했다.

이날 교과서 전달식은 현지 캄보디아에서 천호희망재단 사업을 대행하고 있는 한국인 장영수 거사가 월서스님을 대신해 참석했다.

천호희망재단의 캄보디아 오지학교 후원은 지난 2월 캄보디아 승왕인 텝봉 스님과 캄보디아 오지마을 청소년들의 교육 불사 후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후 네 번째로 실시하는 후원이다.

천호희망재단은 한국불자들의 정성을 모아 해마다 3만 6000여권의 교과서를 오지마을 초중고교 50여 곳에 후원할 계획에 있으며 캄보디아 쁘레아 시아누크 불교대학에도 노트북 50대를 지원한 바 있다.

현재 캄보디아 교육을 백년대계(百年大計)로 인식하고 있음에도 교육에 전력을 다할 수 없을 정도로 재정이 열악하다. 캄보디아의 수상인 훈센 총리와 승왕인 텝봉 스님 역시 교육의 중요성을 공감해 부족한 재정 후원을 한국 등 아시아의 경제 강국에 요청하고 있는 형편이었다.

현재 한국, 일본 오스트리아, 독일 등 여러 나라에서 학교를 지어주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이에 따른 교과서나 학용품등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에 놓여 있다. 

월서 스님은  “최근 캄보디아 여성들과 한국 남성들의 결혼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두 나라가 가족공동체를 맺어 인연이 더욱 단단해지고 있는 만큼 한국의 불자들 역시 캄보디아 이주 며느리들은 물론 캄보디아 어린이들의 교육불사에 각별히 관심을 갖고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개별 후원은 금오선수행연구원(천호희망재단, 하나은행 261-910013-24804) 전화 02-919-0211로 하면된다.


하경목 기자

하경목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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