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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ㆍ로터스월드, 빈곤아동 돕기 MOU모금활동ㆍ로터스월드 문화제 등 공동 추진

서울 조계사가 아시아 빈곤퇴치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로터스월드(이사장 성관스님)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빈곤아동 돕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조계사 해외개발전법팀이 17일 로터스월드와 아동빈곤 퇴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른쪽부터 이창심 조계사 해외개발전법팀 회장, 조계사 주지 도문스님, 로터스월드 이사 퇴휴스님.

조계사 해외개발전법팀(회장 이창심)은 17일 오전 11시 30분 조계사 대웅전에서 로터스월드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조계사 해외개발전법팀은 대웅전 앞에 마련된 지구촌 빈곤아동돕기 보시함 홍보 및 모금활동을 펼치며, 로터스월드는 후원금 활용에 대한 계획 및 집행을 담당한다. 10월 열리는 로터스월드 문화제, 사진전, 영화제 등도 함께 진행할 방침이다.

로터스월드 이사 퇴휴스님은 협약 체결 후 “지구촌 65억명의 인구 중 25억명이 빈곤층이며, 이 중 5억명의 아이들은 당장 도움을 주지 않으면 굶어 죽을 위기”라고 설명하고 “여러분들의 관심과 동참이 진정한 보살행을 실천하는 것이다. 큰 도움과 격려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조계사 주지 도문스님은 “중생에 공양을 올리는 것은 부처님께 공양을 올리는 것과 같다”고 빈곤아동을 위한 자비실천 중요성을 강조하고 “그 어린이들이 커서 지구촌 일꾼이 될 수 있도록 희망의 꽃을 피우자”고 불자들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17일 오전 조계사 해외개발전법팀과 로터스월드 업무협약 직후, 스님들과 불자들이 조계사 대웅전 앞에 마련된 지구촌 빈곤아동 돕기 모금함에 기부금을 넣고 있다.

최동진 기자

최동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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