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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마을, 제9회 孝사랑 축제노인성 질병ㆍ복지시설 이해 증진 도모

치매ㆍ중풍 등 노인성 질병에 대한 이해증진과 더불어 노인요양시설에 대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이사장 각현스님)은 22일 경기도 안성 연꽃마을 파라밀요양원과 양ㆍ한방병원 일원에서 ‘제9회 孝사랑축제’를 개최한다. 요양원과 병원, 복지센터 이용자와 가족, 지역사회 소외계층 및 어르신,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와 각 단체장 등 2000여 명이 동참할 예정이다.

연꽃마을은 축제에 동참하는 이들에게 육개장ㆍ잡채ㆍ표고강정ㆍ떡 등 점심을 대접하는 한편 혈압 체크, 당뇨 검사, 비만도 측정, 무료 돋보기 배부 등 무료 건강검진 등을 제공한다. 또 평양 통일 예술단 공연도 이어진다.

연꽃마을 측은 “복지시설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를 통해 점차 사라져가는 효에 대한 인식을 새로이 하고, 입소 어르신과 동 세대의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흥겨운 시간을 즐기면서 사회속의 복지시설로 이미지를 개선해 나가고자 한다”고 축제 취지를 설명했다.

또 “주민과 함께함으로써 사회통합의 복지실현과 함께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에 대한 이해를 고취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동진 기자

최동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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