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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불련, 제12차 수계법회9~10일, 직지사서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회장 김상인)는 9일부터 2일간 김천 직지사에서 제12차 합동수계법회를 봉행했다. 이번 수계법회에는 공불련 회원 및 가족 400여 명이 동참했으며, 공불련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10일 김천 직지사에서 열린 공불련 12회 합동수계법회 직후 가진 기념촬영.

김상인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수계법회는 불자로서는 물론이고, 국가와 국민에 대한 봉사자인 공무원으로서도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살아가자는 다짐의 시간”이라며 “평소 더욱 투철한 행동거지와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자”고 강조했다.

직지사 주지 성웅스님은 입제법문을 통해 “거룩한 불법을 만났으니 본능적인 욕망에서 벗어나 나에게도 허물이 없는가 항시 생각하는 불자가 되라”고 당부했다.

수계법회는 10일 오전 8시 암도스님이 수계법사로 나선 가운데 직지사 만적전에서 진행됐다.

이번 수계법회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박보생 김천시장 등도 참석해 공불련 회원들에게 바른 수행으로 나라의 정신문화를 재건하는 일에 더한층 정진해 줄 것과 국가와 국민에게 꿈을 주는 공직자가 될 것을 주문했다.

 

최동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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