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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회 계파 해체, 회비 아름다운동행 기부문경 관음정사, 군법당 기금 5백만원 기탁

조계종 중앙종회 종책모임인 무량회(회장 향적스님) 지난 1일 공익기부재단 아름다운동행(총무원 자승스님)에 2천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무량회는 지난달 31일 14명의 회원 가운데 12명이 참석한 회의에서 공식적으로 계파의 해체를 결의하고 남은 회비를 보시하도록 결정했다. 무량회의 보시금 2천만원은 요청에 따라 승려노후 복지 기금과 논산 군법당 신축불사 기금으로 각각 1천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무량회는 “현 종단의 상황과 앞으로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종회활동을 모색하고 건전한 종책을 만들어 가고자 계파의 해체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문경 관음정사는 지난달 31일 아름다운동행을 통해 논산 군법당 신축불사 기금 오백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금전달식은 성총스님, 동찬스님, 현종스님, 현성스님, 성학스님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동행 사무총장실에서 진행됐다.

사무총장 혜일스님은 “뜻 깊은 일에 동참해줘서 감사하다. 군종교구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하경목 기자

하경목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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