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문화재청, 동남아시아 불교조각 학술세미나 개최남방해로를 통한 아시아 불교조각의 교류관계 고찰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영원)는 오는 21일 오후 1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동남아시아 불교조각’을 주제로 국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동남아시아의 불교미술은 인도로부터 유입된 불교조각을 동남아시아의 독특한 양식으로 발전시켜 한국·중국을 중심으로 하는 동북아시아의 불교조각과는 구분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캄보디아, 태국의 현지 불교조각 전문가와 국내 전문가가 참여하는 이번 학술세미나를 통해 동남아시아의 불교조각에 대해 보다 심도 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동남아 관음보살상 양식 고찰’ ‘전 앙코르기(푸난)의 크메르 불교미술 개관’ ‘드바라바티 양식 불교조각 고찰’ 등의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또 인도와 동남아시아, 중국의 불교조각을 동시에 살펴봄으로써 남방해로를 통한 불교조각의 교류관계를 확인해보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번 국제학술세미나는 점차 그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고대 불교문화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우리나라 불교미술의 고유성과 독자성을 생각해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주제와 발표자>

주요내용

발표자

동남아관음보살상 양식고찰
(7,8세기 태국, 캄보디아 상을 중심으로)

        김지연
(국립문화재연구소)

전 앙코르기(푸난)의 크메르 불교미술

Ven Sophorn
(국립앙코르박물관)

푸난에서 산동으로:  
남방해로를 통한 불교미술의 동전(東傳)

강희정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

드바라바티 미술(6~11세기) : 
태국의 초기 불교미술

Sirin Yuanyaidee
(국립방콕박물관)

인도와 동남아의 불교조각:  
드바라바티 양식 불교조각을 중심으로

고정은
(부산외국어대학교
동남아지역원)

BTN불교TV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BTN불교TV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