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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반기문 UN사무총장 연임 지지총무원장 자승스님, “한국불교 사부대중과 함께 적극 지지한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이 반기문 UN사무총장에게 연임을 기원하는 서한을 13일 발송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최근 차기 UN사무총장 연임에 다시 도전할 뜻을 밝힌 바 있다.
 


△ 총무원장 자승스님(왼쪽)과 반기문 UN사무총장.

자승스님은 서한을 통해 “세계의 안녕과 평화를 위해 UN사무총장 연임에 도전하는 총장님의 뜻을 한국불교의 사부대중과 함께 적극 지지한다”며 반기문 사무총장의 연임에 대해 지원의 뜻을 밝혔다.

또 “세계의 평화, 인류의 공존과 미래 세대의 번영을 위해 한국불교가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늘 건강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격무도 밝게 수행해 나가시길 기원한다”고 인사의 말도 전했다.
 
자승스님은 지난해 9월 ‘한국불교세계화 조계종 대표단’을 이끌고 유엔 본부를 방문해 반 총장을 만나 한국불교의 세계화를 위한 활동에 협력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한편 반기문 사무총장은 지난 6일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유엔이 직면한 여러 현안들을 완수하기 위해 회원국들이 지지해 준다면 영광된 마음으로 이 위대한 기구를 다시 이끌고 싶다”면서 연임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반기문 사무총장의 5년 임기는 올해 말로 만료된다.

김동수 기자

김동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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