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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와 티베트불교의 상관관계 조명동국대 티벳장경연구소 '한국불교와 티벳불교의 만남'학술대회

한국불교와 티벳불교의 상관관계를 조명하는 학술대회가 한국불교학회, 불교학연구회, 동국대 티벳장경연구소의 공동주최로 7월 9일부터 이틀 동안 동국대 경주캠퍼스 백상관 켄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한국불교와 티벳불교의 만남'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불교가 티벳불교에 영향을 미친 내용들에 대한 고찰이 이루어진다.

동국대 티벳장경연구소 양승규 박사는 '한국불교가 티벳불교에 끼친 영향'이란 주제로 신라 김무상 스님이 티벳에 신라 선불교를 전한 구체적 과정을 소개하고, 원측스님의 해심밀경소 티벳어 번역본이 티벳불교에서 차지하는 위상과 역할도 조명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또 티벳불교의 구체적인 내용들도 소개된다. 달라이라마의 비서실에서 동국대 티벳대장경연구소에 연구교수로 파견된 남카스님이 '티벳불교 기도문의 종류와 의미'란 주제를 통해 랑리탕빠, 쫑카빠 등 티벳불교 기도문을 소개하고 그 속에 담긴 의미를 강연한다.

티벳장경연구소의 최연철 박사는 '티벳의 불전 번역 역사'를 통해 불교 전래 초기부터 불전의 체계적인 번역으로 불교문화의 융성을 이룬 티벳 불전의 역사에 대해 강연한다.

학술대회 둘째 날인 10일에는 불국사, 감은사, 문무왕 해중릉을 답사한다.

김동수 기자

김동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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