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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우리 스님> 마곡사 주지 원경스님
  • 김효선 아나운서
  • 승인 2017.06.13 08: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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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 2018-09-19 18:40:54

    불자와신도들과 같이 호흡한다하는데 뭔스님이 그리 살이 많이찌셨나 뭘먹었기에 원력기도라는데 글쎄 기도스님이 따로 있는데 굳이 힘들여서 새벽세네시에 일어나서 염불하는 수고할필요없겠지 돈천원 만원 십만원 재지낸다고 찾아오는 신도들 돈받아서 고가에 차굴리고 비싼고기등으로 피둥피둥살만 찌웠겠지 제대로역량갖춘 스님들많은데 한번이나 큰사찰에 주지하면됐지 왜또 단독후보로 또재임해 참 다시뽑으신 분들참 훌륭하신 큰역량갖추신 큰스님들 많고 고행하시면서 중생의 어려움 살피시는 선지식많으신데 참역량작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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