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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범어사 대웅전’ 주제 첫 학술도록 발간

범어사 성보박물관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인 범어사 대웅전을 주제로 종합적인 내용을 담은 첫 학술도록 〈불국토를 조각하다, 범어사 대웅전〉을 발간했습니다. 

도록은 범어사 대웅전이 기단과 기둥, 공포, 창호, 내ㆍ외부 단청과 벽화까지 모든 요소들이 어우러져 불국토를 이룬다는 관점에서 기획됐습니다. 

동국대 와이즈캠퍼스 불교미술학부 교수 청원스님의 특별기고문을 통해 전통과 현대는 무엇인가, 현세의 불국토는 어디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며 시작합니다. 

본문에서 범어사 대웅전의 건축적 요소, 천장과 닫집, 수미단과 불상을 주제로 전체 3부로 구성해 각 주제별로 전문가들의 학술논고와 고화질의 사진을 실었습니다.  

성보박물관은 “후속 연구로 범어사 대웅전의 국보 승격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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