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교
대전 화암사 6인 6색 법회‥백중기도 6주 동안

〔앵커〕

우란분절 백중을 맞아 대전 도솔산 화암사가 6주 동안 여섯 스님을 초청해 법문을 듣는 6인 6색 달마토크 법석을 열었습니다.  해인사 승가대학 학감 법장스님을 시작으로 저스트비 홍대선원 주지 준한스님 등 젊은 세대 포교를 이끌고 있는 스님들이 법석에 올라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박대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대전 도솔산 화암사가 우란분절 백중을 맞아 매주 여섯 스님과 함께하는 6인 6색 달마토크 시리즈법회를 시작했습니다. 

바쁜 일상 가운데서도 잠시 멈추고 참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겁니다.

15년 전 생전예수재 이후 대전 불교 활성화 발원을 세운 화암사 주지 혜광스님은 올해를 시작으로 10년 동안 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대규모 법석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혜광스님 / 도솔산 화암사 주지
(세상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울림이 있는 지금 시대는 법문이 필요합니다. 10년 동안 계획을 세워가지고 올해 백중을 맞이해서 여섯 분의 스님을 모셔서 법문을 듣게 됐습니다.) 


6주 동안 열리는 6인 6색 시리즈법회 입재법회는 해인사 승가대학 학감 법장스님이 ‘삶의 나침반 계율’을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법장스님은 삼학을 중심으로 계율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법장스님 / 해인사 승각대학 학감 
(계행을 닦게 되면 자연스럽게 여러분의 삶이 바른 삶을 불교적 삶을 사는 그때 바로 정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리고 선정, 정진돼 있는 삶을 살게 되면 그분이 바로 지혜로운 삶을 사는 자연스런 효과가 만들어지는 게 삼학의 구조인 겁니다.   ) 

이어, 스님은 현재 겪고 있는 괴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가장 먼저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원인을 명확히 분석한 후에는 용서와 참회가 뒤따라야 한다고 제시했습니다.

법장스님 / 해인사 승각대학 학감 
( 지금 불편한 게 있거나 고통스러운 게 있으면 그 원인을 보십시오. 그 원인의 시작점에 해결책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그 원인을 알았으면 어떻게 하면 됩니까? 탓 해야죠? 아니죠? 탓하시면 또 악업을 짓는 것이에요. 그거를 풀어내야 됩니다. 용서하셔야 돼요. )

법장스님에 이어 광불사 주지 고금스님,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묘장스님, 저스트 비 홍대선원 주지 준한스님,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 교수 문광스님, 수좌 원제스님이 매주 일요일 법석을 이어갑니다.

한편, 대전 도솔산 화암사 백중 특별 달마토크 6인 6색 시리즈 법회는 오는 12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월요일 오후 1시,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BTN 불교TV를 통해 방송 될 예정입니다. 

BTN뉴스 박대규입니다.  


박대규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