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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화엄성중가피순례단 ‘해동제일 화엄도량으로 순례’

〔앵커〕

서울 조계사 화엄성중가피순례단이 지리산 화엄사를 방문했습니다. 순례에 동참한 천여 동참대중들은 천년고찰 화엄도량에서 화엄경 약찬게를 독송하는 등 신심을 다졌습니다. 호남지사 조효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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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지리산의 맑은 기운이 가득한 구례 화엄사에 기도소리가 울려퍼집니다.

지난 21일 전국의 화엄도량을 찾아가는 조계사 화엄성중가피순례단이 지리산 대화엄사를 찾았습니다.

조계사 주지 담화 원명스님을 비롯한 1000여 명의 사부대중은 각황전 앞마당에서 화엄경 약찬게를 독송하며 저마다의 서원을 담아 간절한 기도를 올렸습니다.
 
이승현 / 서울 조계사 신도회장
(정말 화엄사는 너무나 우리한테 많은 것을 주는 곳입니다. 우리 조계사 가족 여러분! 화엄사에 많은 좋은 기 많이 받고 가시길 바랍니다.)

화엄사 주지 덕문스님도 여러분들이 바로 조계종을 지키는 호법신장들이라며 조계사 불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덕문스님 / 화엄사 주지
(우리 조계사 신도님들께서 인내하고 하심하면서 베푸는 모습을 볼 때 마다 여러분들이 호신장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오늘 화엄사에 좋은 기운 다 받아가셔서 하시는 일 마다 마장무애하시고 가피가 충만하시기를 축원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올해 1월 봉선사를 시작으로, 네 번째 주지스님과 함께하는 화엄성중 가피순례에 나선 불자들은 경내 곳곳을 참배하며, 천년고찰 화엄사의 기운을 만끽했습니다.

또, 불자들은 이날 인근 천은사에서 104위 화엄성중의 가피를 발원하며 순례를 이어 갔습니다. 
 
BTN 뉴스 조효근입니다.


호남지사 조효근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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