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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선원 법형제회 화합의 장 ‘결속력 재확인’

〔앵커〕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받는 한마음선원 거사 신행 단체 법형제회가 올해로 창립 34주년을 맞았습니다. 법형제회는 코로나로 오랫동안 함께하지 못했던 화합의 장을 열고 대행 선사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활발한 신행을 다짐했습니다. ‘공체, 전체가 연결되는 한 뿌리’를 주제로 진행된 수련회 박대규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한마음선원 거사 신행단체 법형제회 회원 25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한마음선원 법형제회가 어제까지 이틀 간의 수련회로 수행정진 의지를 다졌습니다.

한마음선원 이사장 혜수스님은 이번 수련회를 통해, 서로 마음을 터놓고 공부하고, 토론한다면 한마음으로 돌아가는 화합이 이루어질 것“ 이라고 격려했습니다  

혜수스님 / 한마음선원 이사장
(진심으로 정성을 다하는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다면 수련회 주제인 공체, 전체가 연결되는 한뿌리가 되어 한마음으로 돌아가는 화합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한마음선원 법형제회는 2019년 팬데믹으로 약해진 회원간 결속력을 다지고 활발한 신행활동을 재개하기 위해 수련회를 열었습니다.    

이동복 / 법형제회 회장
(2019년 말에 시작된 팬데믹으로 조금은 약해진 회원간의 결속을 되살리고, 위축된 신행 활동을 활발히 재기하여 자성을 향한 굳건하고 환희로운 마음이 끊임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정진해 나가려는 재발심의 뜻을 모아 개최하였습니다.)


수련회 첫 일정으로, 한마음선원 주지 헤솔스님이‘마음공부와 웰빙, 웰다잉’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혜솔스님은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된다”는 큰스님의 말씀처럼, 자각을 통해 참나를 찾고, 주인공의 작용으로 수행하고 살아간다면 그것이 웰빙이 삶이고, 웰다잉으로 이어 지는 참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혜솔스님 / 한마음선원 주지
(지금 내 것으로 받아들이냐. 주인공의 작용으로 받아들이냐 따라서는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는 거죠. 우리 다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다 이렇게 주인공의 작용으로 우리가 받아들이고, 그렇게 수행해 가고, 그게 곧 웰빙이고, 그리고, 이 웰빙을 통해서 참살이를 통해서 언제가 우리에게 다가올 죽음의 순간도 웰 다잉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어요...) 
 
수련회는 팀별 주제 토론, 마음으로 밝히는 촛불제, 선법가 배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오랜만의 화합의 장이 됐습니다.

창립34주년을 맞은 한마음선원 법형제회는 수련회를, 대행선사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다시 전법을 다짐하는 계기로 삼았습니다, 

BTN뉴스 박대규입니다. 


박대규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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