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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설악무산문화축전‥내일까지 사흘간 화합의 축제

[앵커] 
신흥사 조실 무산 대종사의 예술혼과 상생의 가르침을 잇는 축제의 장이 열렸습니다. 제1회 무산문화대상 시상식에 이어 이번에는 강원 지역 경제와 문화 발전을 위한 상생과 화합의 자리가 마련된 건데요. 강원지사 최승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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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제1회 무산문화대상 시상식에 이어 설악‧만해사상실천선양회가 어제 속초 엑스포광장에서 무산대종사의 가르침을 기리고 선양하는 또 하나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거리로 지역 청소년과 어린이, 시민이 함께하는 2024 설악무산문화축전이 어제 개막했습니다.

내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설악무산문화축전은 크게 개막 공연과 청소년 축제인 제2회 설악청소년문화축전, 지역 농수산물에 특화된 먹거리를 즐기는 관동음식문화페스티벌로 구성됐습니다.

권영민 / 설악‧만해사상실천선양회 이사장
(이번 행사는 상생과 화합과 사랑과 봉사라는 무산 조오현 스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자라나는 청소년들 어린이들에게 심어주고 그들이 그 가치를 앞으로 살아가는데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는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개막일인 어제 전국 어린이 합창대회 시상식과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오늘 전국 청소년 백일장과 전국 어린이 사생대회, 내일은 전국 청소년 스트리트댄스 페스티벌이 이어집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50여 체험행사, 인기 가수 다비치, 아이키 등의 무대는 지역민뿐 아니라 속초를 찾은 관광객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이선율 이하늬 / 경기도 평택
(행사에서 에어바운스도 하고 체험도 하고 재밌었어요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김하영 한아라 / 속초시 동명동
(체험할 수 있는 게 많아서 너무 좋은 것 같고 먹거리도 있다고 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같고 속초 이런 기회가 별로 없는데 이런 문화공연 체험도 할 수 있고 여러 가지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돼 좋았던 것 같고요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standing)
내일까지 이어지는 2024 설악무산문화축전은 불교를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BTN NEWS 최승한입니다.


강원지사 최승한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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