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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덕사, 경허당 성우 대선사 112주기 열반다례재

덕숭총림 수덕사가 근대 한국 선불교 중흥조인 경허당 성우 대선사 열반 112주기 추모 다례재를 봉행했습니다. 

어제 다례재에는 덕숭총림 방장 달하 우송 대종사, 전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대종사, 법정 대종사, 수덕사 주지 도신스님, 중앙종회의장 주경스님, 종회의원 정범스님 등이 참석했습니다.  

설정 대종사는 “경허선사는 전국 70여 선원을 개원하고, 하루도 쉬지 않고 중생교화를 펼쳤다”며 스님의 발자취 돌아보고, 선사의 삶을 담고자 하는 원을 세우는 시간이 되길 당부했습니다

경허스님은 1849년 전주에서 태어나 아홉 살에 청계사로 출가했으며 수월, 혜월, 만공, 한암스님 등 근현대 선승을 길러내고, 한국불교 중흥에 이바지했습니다.


박대규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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