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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뇨엔, 하와이 등롱띄우기 ‘대재난 희생자 추모’

종교법인 신뇨엔이 하와이에서 지난해 화재 등 천재지변과 전쟁으로 희생된 이들을 애도하는 등롱띄우기를 개최했습니다. 

신뇨엔은 하와이 전몰장병 추모기념일인 지난달 28일 하와이 아라모아나 해변에서 등롱띄우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1999년 신뇨엔 개조 이토 신죠가 처음 등롱띄우기를 실현한 이후 25주년을 맞은 이날 등롱을 띄우고 모든 생명의 행복과 융화의 기도를 이어갔습니다. 

이토 신소 원주는 올해는 하와이 희망의 상징 호틀레어호와 협동해 등롱띄우기를 한다며 지난해 대재난의 슬픔 치유와 희생자 추모에 함께하길 당부했습니다.

신뇨엔 등롱띄우기는 신뇨 타이코 북소리로 수천년의 울림을 전하며 살아 숨쉬는 모든 생명을 위한 기도를 담고 있습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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