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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법보신문 브리핑>

5월 둘째 주 ‘주간 법보신문 브리핑’ 시간입니다. 동국대학교는 부처님오신날 이전까지 단과대학 별로 불교 동아리들이 전공을 살린 신행 계획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편, 탈북민 불자 모임인 “함께해요”는 탈북민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며 참여자가 어느새 20명을 넘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3월 말부터 부처님오신날 전까지 동국대학교는 14개 단과대에 불교동아리를 연이어 출범하고 창립법회를 봉행했습니다. 

각 불교동아리들은 법문과 템플스테이, 사찰음식체험 등 각 전공별로 전문성을 살린 동아리 활동 계획을 세웠습니다. 

단과대 불교동아리들은 전공과 불교를 접목한 활동으로 전공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행의 사회적 회향으로 이어지며 다양한 포교 전략이 확립될 것이라는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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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한차례 사찰 여행을 떠나는 탈북민 불자모임“함께해요”회원들이 템플라이프를 경험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청주 용화사에서 모였습니다.
 
모임을 만들고 지원하며 탈북민의 어머니로 불리는 홍성란 포교사가 탈북민들을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스물다섯 번째 진행되고 있는 사찰 여행은 홍 포교사의 안내로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진행되며 한국 사회에서 자리를 먼저 잡은 탈북민 선배들이 후배들의 정착을 위해 정보와 취업 알선 등을 돕는 소통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여행에 참가한 인원 20여 명 가운데 절반이 처음 참가할 정도로 탈북민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홍성란 포교사는 “탈북민들이 불교라는 공통분모 안에서 서로 의지하며 신행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열린 마음으로 탈북민을 바라봐 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5월 둘째 주 ‘주간 법보신문 브리핑’이었습니다.         


박원빈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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